• 리뷰
  • 리스트
  • 구매
외로워지는 사람들
글쓴이
셰리 터클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12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셰리 터클

뉴욕 브루클린 출생, 에이브러햄링컨 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래드클리프대학교를 다녔으다. 프랑스에서 정신분석학과 대혁명의 관계를 연구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MIT 교수(Abby Rockefeller Mauze Professor of the Social Studies of Science and Technology)로서, 주로 심리분석 및 인간과 기술 간의 인터랙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테크놀로지가 더 이상 단순한 도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사회심리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시작한 기술심리 분야 선구자다. 기술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뿐만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와도 관련 있음을 주장하면서, 기술의 위험성과 더불어 심리치유 방법으로서의 유용성도 검토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로봇 같은 관계 지향적 기술들의 산물이 인간 심리와 사회관계 등에 끼치는 영향력, 그리고 핸드폰 및 디지털 애완동물 같은 가상의 창조물로부터 받는 영향력의 주관적 측면을 분석하고 있다.
012년에는 TED 인기 스피커로 “Connected, but alone?”를 강연했고, CNN, NBC, ABC, NPR 등에 게스트로 자주 나오는 인기 학자이며, 대표작으로 『스크린 위의 삶』, 『외로워지는 사람들』, 『내 인생의 의미 있는 사물들』, 『라캉과 정신분석 혁명』 등이 출간됐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페이스북과 트위터 연결은 늘어나는데 왜 속마음을 털어놓을 친구는 줄어들까?
문자와 이메일을 사용할수록 왜 대화가 서툴러질까?
아바타 꾸미기에 열중할 때 진짜 ‘나’는 어떻게 바뀔까?
사교 로봇과 함께 성장한 아이들은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을까?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과학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셰리 터클이 지난 30년간 테크놀로지 영역에서의 삶을 탐구해온 결과물이다. 그는 이 책에서 테크놀로지에 열광한 이후 우리의 모습을 정신분석학적, 사회심리학적, 아동심리학적, 인류학적 등의 관점으로 진단한다. 수백 명에 달하는 관련 인물들과의 공식적인 인터뷰는 물론 인터뷰가 끝난 뒤 무심코 나오는 발언들까지 면밀히 탐색한 저자는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우리 사회와 우리 자신을 재형성하는지를 낱낱이 묘사한다. 또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로 네트워크화된 사회와 이제 우리에게 새로운 친교의 대상이 되기 시작한 로봇이 어떻게 우리의 자아를 변화시키는지, 어떻게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밀도 있게 탐색하며 우리가 만들어낸 테크놀로지가 이제 우리의 자아와 인간관계를 조정한다고 분석한다.

최근 심심치 않게 언론에 보도되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로 네트워크화된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한다. 더 나아가 이제 우리에게 새로운 친교의 대상이 되기 시작한 로봇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탐구한다. 그러나 이 책이 이미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네크워크(SNS)가 소외감을 증가시킨다는 단순한 결론을 전달할 것이라는 짐작은 성급하다. 테크놀로지의 함정에 빠진 우리는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에 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과학기술로 인간다움을 잃어버리기 직전에 울리는 사이렌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