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십 여년 간 중국차가 유입되면서 한국 차문화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은 차인들이라면 이미 주지의 사실일 것이다. 2004년 이후 급격하게 늘어난 중국차와 자사호의 수입은 결국 중국차를 기본적인 차류로 인식하게 되었고, 중국차를 우려 마시기 위한 필수적인 도구로 정착되었다.
우리 차산업 그리고 우리의 다기 시장을 원활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우리으 ㅣ녹차, 즉 품질 좋은 우리차에 대한 음미가 처음 차를 접할 때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말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