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A반과의 재결전의 날을 맞이한 아키히사 및 F반. 설욕을 위해, 그리고 A반 교실에 설치한 대형 화면으로 비장의 DVD를 관람하기 위해(일부 관계자) 의욕이 넘쳐나는 그들. 그러나 지난번에 고전했던 A반도 이번엔 초반부터 전력질주! 시소 전쟁은 오전부터 클라이맥스 상태.
그런 가운데 난데없이 3학년 수석이 F반을 방문해 알쏭달쏭한 말을 남기고 가는데….
『꽃미남은 돌아가!』(동물원의 여러분)
과연 2학년 최고의 자리는 누구 손으로?! 풍운이 감도는 제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