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이 책을 각자의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소설형식을 빌어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프로젝트 관리에 필요한 전문지식 보다 저자들이 몸담고 있는 각 산업영역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와 그 과정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전문 서적은 꽤 많이 있지만 현장에서의 프로젝트 관리 경험과 노하우까지 전달해주지는 않는다. 저자들은 그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싶었고 이야기 형식이 그것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형태라 생각을 했다. 한편으론 각기 다른 산업군에 종사하고,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들의 글은 억지로 획일화 하지 않으려 했다.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가 실존하는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