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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혁명
글쓴이
남기선 저
출판사
MID 엠아이디
출판일
2019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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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기선

서울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학사와 석사를,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에서 영양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풀무원 풀무원기술원 HNRC(Health & Nutrition Research Center)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먼저 쓴 『뱃살 잡는 Low GL 다이어트 요리책』, 『대사증후군 잡는 2,1,1 식단』, 『헬시에이징 식사법』 등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천법 중심의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먹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지적 호기심이 많은 독자를 위해 썼습니다. ‘먹는 것’을 통해 ‘내가 사는 것’을 넘어, 다음 세대와 ‘함께 사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지속가능한 먹거리’는 왜 필요할까?
환경을 생각할 줄 아는 지혜로운 존재의 등장

이 책은 ‘지속가능한 먹거리’가 왜 필요한지, 앞으로의 식사는 어떤 길을 향해 가야 하는지를 살피고, 인간의 지구를 생각하는 한 끼 식사가 어떻게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매일같이 고기 반찬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 영양 과다로 인한 비만율이 점점 높아지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지속가능성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설국열차]에서 보던 단백질 블록을 먹을 날이 오기나 할까?

지속가능성에 관한 질문을 가져 본 이들이나, 환경 문제와 생태계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이 책은 영양과 환경을 아우르며 인류의 진화와 동물의 가축화, 식생활의 변화, 단백질과 채식, 미래사회의 식사에 대해 이해할 계기를 만드는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인간이 왜 육식을 선호하기 시작하게 되었는지, 동물은 언제부터 인간의 삶에 들어와 인간의 필요에 의해 길러지게 되었는지, 단백질은 어떻게 소화되고 채식을 하는 것의 장단점은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책의 결론으로 인도된다. 친절한 문투로 저자가 제시하는 ‘노블 다이어트’는, 인류가 지속가능성을 생각하고 자신의 흔적을 줄여야 하는 이유를 인류가 자연에 군림하기보다 더불어 살 줄 아는 지혜로운 존재라는 데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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