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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이용하는 사회공학 & 사이버 해킹 범죄 세트
글쓴이
케빈 미트닉,윌리엄 사이먼,크리스토퍼 해드네기 공저/차백만,민병교 공역
출판사
에이콘출판사
출판일
2012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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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IT 모바일
『네트워크 속의 유령』 소개

한국독자들이 오래 기다려왔던 이 시대 최고의 해커 케빈 미트닉의 스릴 넘치는 회고록

해킹의 제왕으로 꼽히는 케빈 미트닉은 DEC, 모토로라, 썬마이크로시스템스, 퍼시픽벨, 노키아, NEC 등 1980~90년대 최고의 IT기업들의 컴퓨터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제집처럼 드나들며 운영체제 소스를 훔쳐냈으며, 미국 전역 전화망을 원하는 대로 통제하고 조작하고 감청했다. 자신을 잡기 위해 출동하는 경찰과 FBI의 움직임도 먼저 파악해 추격을 피했다. FBI가 포위망을 좁혀오자 도주자의 삶을 선택했고, 갈수록 정교해지는 숨 가쁜 추격전을 피해 여러 도시로 파고들어 신분을 위조한 채 살아간다. 오랜 세월 동안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가상공간을 누빈 그는 언제나 수사기관보다 두세 걸음 빨리 앞서갔고,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수 차례 위기를 모면한 후, 체포에 혈안이 된 FBI와 절체절명의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된다.

케빈 미트닉이 이렇게 놀라운 해킹 기술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첨단 컴퓨팅 기술에만 의존한 것이 아니라 오래된 사회공학 기술을 적극 활용했기 때문이다. 그는 기업의 보안관리자들을 자신의 부하직원처럼 마음대로 조종하고 이용했다. 여러 차례에 걸친 신분 위조를 통해 도피생활을 즐기면서, 수사기관의 포위망이 좁혀오면 유유히 빠져나갔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겪으며 그는 '해커의 전설'이 되었다.

케빈 미트닉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이 자전적 실화는 한편의 흥미진진한 스릴러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해킹과 사회공학 기술이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실사례의 보고이기도 하다. 미트닉은 허를 찌르는 상상력과 기술,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해킹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그 결과 그를 추적하는 수사기관들로 하여금 기존의 첨단범죄 수사방법을 개선하게 했으며, 오늘날 컴퓨터 보안업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해킹은 결국 기술이 아닌 사람의 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제아무리 첨단 보안기술로 무장한다고 해도, 보안교육을 소홀히 하면 결국 케빈 미트닉처럼 타고난 해커 앞에서는 무장해제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회공학과 휴먼 해킹』 소개

인간의 마음을 해킹하여 심리를 파악하고 조종하고 통제하는 적들의 사회공학 기술을 낱낱이 공개한다. 해킹, 스팸, 피싱 등 각종 보안 사고에서 가장 취약한 지점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치열한 정보전쟁 속에서 이제 보안의 취약점은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되었다. 사람을 통해 정보를 얻고 해킹통로를 만들어내는 '사회공학(Social Engineering)' 기술은 그 동안 우리가 습득해온 대인관계 기술은 물론, 사기꾼과 같은 지능범죄자들이 활용하던 조작 기술을 총망라한다. 이 책은 사람을 통제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심리이론, 정보수집방법, 구체적인 질문, 위장, 속임수, 조작, 설득방법, 그리고 다양한 도구와 장비들의 사용법 등 사회공학의 모든 것을 자세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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