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할까? 말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본 생각일 것이다. 이를 반증하듯 퇴사 준비, 퇴사 후의 계획, 퇴사 후 세계여행 등 퇴사에 대한 책들은 많다. 하지만 『퇴근할까 퇴사할까』는 “퇴사를 할지 말지” 그 선택의 갈림길에 있는 사람들의 ‘고민’과 각자의 답을 찾는 ‘과정’ 자체를 이야기한다.
일, 육아, 그리고 자신 어느 하나 놓을 수 없어 갈팡질팡하는 워킹맘. 글이 좋아 힘들게 기자가 되었지만, 어느새 기레기가 되어버려 자괴감에 휩싸인 글쟁이. 남들 다 부러워하는 직장을 다니지만, 이 길이 맞는 건지 계속 고민하는 골드미스. 사고 한 번에 골칫덩어리로 찍혀 소모적인 일만 맡다 자신을 잃어버린 직장인.
“퇴근할까 퇴사할까”에 대한 저자 4인의 고민과 답은 모두 조금씩 다르다. 대한민국 1800만 직장인들도 다 각자 조금씩 다른 이유들로 사표를 가슴 한편에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4인 4색 저자들의 이야기가 대한민국 1800만 직장인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더 나아가 비슷한 고민 중인 직장인이 답을 찾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