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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
글쓴이
프레데릭 샤워 저
출판사
길
출판일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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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레데릭 샤워

미국의 저명한 법철학자이자 헌법학자이다. 다트머스 대학을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전문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버드 대학 로스쿨에서 법학 전문석사(JD) 학위를 받았으며, 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미시간 대학 로스쿨 교수를 거쳐 하버드 대학 케네디 스쿨의 헌법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했으며, 현재 미국 버지니아 대학 로스쿨 특훈교수로 있다.
저서로 The Law of Obscenity(BNA, 1976), Free Speech: A Philosophical Enquiry(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2), Playing By the Rules: A Philosophical Examination of Rule-Based Decision-Making in Law and in Life(Oxford University Press, 1991), Profiles, Probabilities, and Stereotypes(Harvard University Press, 2003), The Force of Law(Harvard University Press, 2015) 등이 있다. 편저로는 그가 법학자 칼 르웰린(Karl Llewellyn)의 유고를 모으고 서문을 덧붙여 편집한 The Theory of Rules(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1), 그리고 공동 편집에 참여한 The Philosophy of Law(Oxford University Press, 1996)와 The First Amendment(West, 1995)가 있다. 이외에 200여 편의 논문도 썼다. 또한 그는 영어권에서 정평 있는 법학(법이론) 저널이라 할 수 있는 Legal Theory의 초대 공동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맥아더 재단의 법과 신경과학 프로젝트 이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법률가들 사이에서 입버릇처럼 회자되는 유명한 말인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이란 무엇인가

이 책의 원제에서 보듯이,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thinking like a lawyer)이라는 표현은 미국 로스쿨에서 쓰이는 아주 진부한 표현 가운데 하나이다. 이 표현은 1973년 영화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에서 악명 높은 킹스필드 교수가 하버드 로스쿨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계약법 수업에서 한 유명한 말(“자네들이 여기에 올 때는 머리가 뒤죽박죽인 상태로 왔겠지만, 여기서 살아남는다면 법률가처럼 사고하면서 떠나게 될 것이야”)에서 유래했다. 로스쿨의 교육을 통해, 특히 소크라테스적 방법(Soctatic method)을 통해 학생들이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법을 익히게 될 것임을 예고한 것이다. 이 말은 법적 사고의 고유성을 암시한 것으로 법률가들 사이에서도 오래도록 입버릇처럼 회자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과 부제가 분명히 하고 있듯이,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법적 추론’이며, 특히 보통법계에서의 법적 추론의 두드러진 특성을 밝히는 것이 초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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