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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소도시 여행
글쓴이
박정은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2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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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은

중학교 때 우연히 읽은 배낭여행 책에 빠져 세계사와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다. 대학교에 가면 배낭여행을 가도 좋다는 말에 대학교에 갔고 첫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이후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총 63개국을 여행했다. ‘쁘리띠’란 닉네임으로 여행커뮤니티를 운영하며 활동하다 요즘은 제주도에서 아이를 키우며 책을 쓰고 강의를 한다. 저서로는 여행서 『런던 셀프트래블』 『프라하 셀프트래블』 『파리 셀프트래블』 『크로아티아 셀프트래블』 『그리스 셀프트래블』 『동유럽 셀프트래블』 『스페인 소도시 여행』 『지금 이 순간 프랑스』 『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아동서 『떠나자! 구석구석 유럽 탐험』을 쓰고 『용선생이 간다』 프랑스와 그리스 편을 감수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잘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 스무 곳을 거닐며 찾은
스페인의 진짜 매력


중남미 여행 중 스페인어를 배우며 시작된 이 나라에 대한 관심은 저자를 마침내 순례자의 길로 이끌었다, 순례자의 길은 저자에게 큰 깨달음이자 행운의 길이었다. 이 길에서 저자는 스페인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에 감동하고, 감칠맛 나는 음식에 매혹당했다. 그리고 몇 년 후, 저자는 다시 스페인을 찾았다. 이번에는 스페인 소도시 이곳저곳을 걸어다녔다. 마치 둘시네아 공주를 찾아 걸었던 돈 키호테처럼. 흔히 정열, 사랑, 자유로 표현되는 스페인은 감히 한 단어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셀 수 없을 만큼 넘치는 매력을 품은 곳이라는 뜻이다. 살바도르 달리의 흔적이 곳곳에 남은 피게레스, 카다케스, 푸볼은 그의 연인 갈라를 향한 사랑만큼이나 로맨틱한 도시였다. 소설 「로미오와 줄리엣」보다 한 세기나 앞선 슬픈 사랑의 흔적이 테루엘에 있었다. 관능적인 의상, 열정적인 동작으로 탄성을 자아내는 유혹의 플라멩코 무대가 세비야에서 펼쳐졌다. 이 책은 스페인 동서남북을 가르며 찾아낸 숨은 보석 같은 소도시를 소개한다. 이국적이고 화려한 풍경뿐 아니라 그 이면의 음식, 역사, 예술, 문화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이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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