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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교회에 한방을 먹이다
글쓴이
최서형 저
출판사
시커뮤니케이션
출판일
2019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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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서형

한의학 박사, 신지식인 의료계 1호
경희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고 대전대학교 교수와 경희대학교, 동국대학교, 연세대학교 원주 의대에서 외래 교수를 역임했다. 평생 동안 의학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며 헌신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지식인 의료계 1호로 선정되었으며, 다수의 연구 및 프로젝트를 주관했다.
위장이 돌같이 굳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위장병이자 만병의 근원인 ‘담적증후군’을 발견하고 그 치료법을 개발함으로써 원인을 몰라 진단 및 치료가 안 되었던 많은 난치 · 불치병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이후 대한담적한의학회를 설립하는 등 23년간 담적증후군의 과학화 및 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의학계와 정부로부터 담적증후군의 의학적 의의를 인정받아 88.9억 원 규모의 연구 과제를 수행해 담적증후군의 과학화 기반을 만들었다.
또한 “양방과 한방을 융합하면 세계 최고의 미래 의학이 창출될 것”이라는 비전을 갖고 1992년 국내 최초 양 · 한방 통합 병원을 세우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형 융합 의학을 창출해왔다. 2021년 30년간 융합 의학 연구 노력 끝에 마침내 ‘공립 충주위담통합병원’을 설립했다. 이 병원은 융합 의학 치료 콘텐츠와 수안보 온천수, 월악산 산림을 통해 ‘행복한 암 치료’가 가능하도록 환자들 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담적》, 《동의 내과학》, 《치료혁명》, 《생명을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동양의학과 신학의 접점이 가능할까. 그것이 과연 논리적이며 과학적이며 신학적일 수 있을까. 이 책을 보면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있다.
인체에 깃든 창조주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동양의학의 눈으로 서술하며, 현시대의 신학에 부족했던 점- 육신에 대한 이해 부족, 이분법 등-을 말해준다.
그가 발견한 한국인 특유의 위장병, 바로 ‘담적’으로 한국교회의 질병을 진단해 내며, 이것을 통해 한국교회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증상은 없는데 사람은 죽어가는 이 무서운 병의 특징은 한국교회의 질병과 몹시 닮아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의학과 신학을 접목시켜, 왜 말씀대로 살기 어려운가, 왜 사랑하기 어려운가,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를 독자들에게 이해시킨다. 또한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6가지 문제를 아프지만 통쾌하게 짚어낸다. 그러나 저자는, 의사 특유의 시각으로 한국교회의 질병을 바라본다. 나쁘고, 비판해야하는 대상이 아니라, 바로 사랑하고 치유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것이다.
저자의 오랜 연구와, 교계지도자들의 추천 및 기대를 안고 시작된 이 책은 더 나은 신앙인으로 살고 싶은 성도들에게, 또한 인간의 몸과 마음을 더 연구하고 싶은 의학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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