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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쓴이
질 볼트 테일러 저
출판사
윌북
출판일
2018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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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질 볼트 테일러

인디애나 의과대에서 신경해부학을 전공했다. 하버드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1996년, 37세의 나이로 뇌졸중에 걸린다. 뇌 기능이 하나둘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로, 개두 수술과 8년간의 회복기를 거치며 뇌에 대한 깊이 있는 자각을 얻는다. 회복 후 그는 이 특별한 경험을 TED 강연으로 공개했고 조회수 500만 건을 넘는 역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감동을 전해주었으며, 타임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하버드대 뇌조직 자원센터의 대변인이자 미드웨스트 방사선치료 연구소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하버드대 뇌과학자인 질볼트 테일러는 37세의 어느 날, 찌르는 듯한 두통으로 아침을 맞는다. 뇌과학자답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자신에게 중증 뇌출혈이 왔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은 뇌가 무너지는 과정을 지켜본 뇌과학자의 이야기이다. 원제는 “뇌졸중이 내게 준 성찰”. 37년간 언어와 이성을 관할하는 좌뇌를 중심으로 살아갔던 이 뇌과학자는 뇌졸중으로 좌뇌를 잃고, 우뇌만으로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좌뇌의 ‘행하는’ 의식이 사라지고 우뇌의 ‘존재하는’ 의식이 그의 머릿속을 지배하는 경험을 하게 된 그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타인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으며, 그것이 회복을 더디게 하기도 회복에 도움이 되기도 했다고 말한다. 이후 8년간의 힘겨운 회복기를 거쳐,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기까지 그녀가 겪은 이 경험들은 TED에서 소개되어 500만 조회수의 인기 강의가 되었고, 그녀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 소개되어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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