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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글쓴이
박상률 저
출판사
단비
출판일
2019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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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률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 한 줄에 감동과 이야기를 다 담아내지 못해 소설, 동화, 산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시집 『국가 공인 미남』, 『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 『그케 되았지라』, 소설 『봄바람』,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산문집 『쓴다,,, 또 쓴다』,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 떨어지는 소리』, 『책을 읽다』, 희곡집 『풍경소리』, 『개님전』, 동화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등 많은 책을 펴냈으며, 아름다운작가상과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소설과 시가 중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1997년에 출간한 소설 『봄바람』은 청소년 문학의 물꼬를 튼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수필가 단체인 ‘한국산문작가협회’에서 작가들과 함께 글쓰기 공부를 하며 문학으로 세상을 읽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4.16, 그날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온 작가 박상률의 탄식!

단비의 새 책 『눈동자』는 한국 청소년문학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소설 『봄바람』의 작가 박상률이 2014년 4월 16일의 기억을 가슴속에 품고 토해내듯 써내려간 소설집이다. 진도가 고향인 박상률에게 동거차도와 관매도 등지에서 수년간 교원 생활을 하신 그의 부친과의 개인적인 인연을 차치하고라도 세월호 침몰 사건은 박상률이 젊은 날 겪은 ‘광주 5.18 민중항쟁’과 더불어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다.
박상률이 생각하는 문학은 거창하거나 실용적인 것이 아니다. 문학은 단지 ‘말해야 할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무엇이다. 그가 작가의 말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인간의 삶은 거창하거나 실용적인 것만으로 채워지는 게 아니다. 그럴 수도 없거니와 그럴 필요도 없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 일어났을 때 작가 박상률은 ‘글 쓰는 사람으로서 꼭 해야 할 말’에 대해 끊임없이 되새김질을 했다. 여기 이 소설들은 그런 생각의 소산들이다. 세월호와 관련하여 박상률이 꼭 해야 했던, 어쩔 수 없이 토해내듯 써내려간 마음속의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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