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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글쓴이
정명섭 저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19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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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에는 누구나 알 것 같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교과서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는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목숨을 잃을 뻔한 사건부터 세종대왕이 ‘백성 투표’를 실시한 사연, 완전범죄가 될 뻔한 과거 시험장 커닝 사건, 전문 반란가 이필제의 삶, 파란만장한 고종 구출 작전까지 ‘조선의 운명을 결정한 열여섯 개의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역사적인 기록 속 숨어 있는 이야기를 길어 올려 다양한 역사 소설과 역사 인문서로 풀어내는 정명섭 작가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은 역사에 대한 즐거운 호기심을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교과서로 배우는 역사 공부의 빈틈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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