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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 야훼
글쓴이
김기흥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1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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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기흥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9년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 대학교의 박물관장 교무처장 문과대학장을 역임하였다. 한국 고대 사회경제사와 설화 및 문화사 연구에서 독창적인 성과를 내왔다. 문명사, 세계 고대사 전반에까지 관심을 확장하여, 자신의 신앙적 정체성과 연관되어 있으며 한국사회에서도 그 비중이 크게 증대하였으나 노쇠 징후를 보이고 있는 그리스도교 종교사의 핵심 주제인 ‘역사적 예수’를 연구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삼국 및 통일신라 세제의 연구』, 『새롭게 쓴 한국고대사』, 『천년의 왕국 신라』, 『고구려 건국사』, 『왕은 어떻게 나라를 다스렸는가』(공저), 『역사적 예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신과 종교의 위기는 그 신 자체와 무관할 수 있을까?

세계 및 한국의 대표적 종교이나 표류중인 기독교 야훼(여호와) 신의 실체를 역사학적으로 철저하게 검증하다. 삼인에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공히 유일신으로 섬기는 야훼(여호와)의 실체를 실증주의적인 관점으로 접근해 심도 있게 파헤친 방대한 종교 교양서 『유일신 야훼, 역사와 그의 실체』를 펴냈다. 신에 대하여 변죽만을 울리는 신학이나 사변 철학 차원이 아닌 철저한 아카데미즘과 학자적 태도에 입각해 40여년간 한국고대사를 연구해 온 역사학자 건국대 김기흥 교수가 수많은 관련 논문과 문헌들을 다년간 세밀하게 검토한 후 전작인 『역사적 예수』(창비,2016)에 이어 탈고한 물경 1820매 분량의 책이다.

이 책은, 신의 존재 여부 나아가 종교 특히 흔들리고 있는 기독교에 대하여 관심이 있거나 회의 중인 많은 이들을 위한 새로운 모색이며, 여전히 야훼 신을 살아있는 영원불변의 실재라고 주장하고 가르치고 있는 그 많은 기독교 신학자들과 사제와 목회자 나아가 신학도들에게 던지는 솔직한 학문적 질의인 동시에 리처드 도킨스나 크리스토퍼 히친스 등 무신론자들에 대한 역사학자의 답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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