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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을 세계를 잇다
글쓴이
장상미 저
출판사
아모르문디
출판일
2019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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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상미

시민사회운동을 공부하고 시민단체 활동가로 일하면서 사회운동, 인권, 생태에 관한 책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부터는 자립, 공존, 연대를 주제로 서울에서 〈어쩌면사무소〉라는 다중적 공간을 꾸렸고, 현재는 목포로 옮겨 책방 및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거주하던 재개발 지역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독립출판물 『지금은 없는 동네』를 제작했고, 〈어쩌면사무소〉의 실험 과정을 담은 책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를 썼다. 옮긴 책으로 『감각의 주술』 『먹고, 싸고, 죽고』 『휴식은 저항이다』 『헬렌 켈러』 『재난 불평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리산 사람들과 마을, 그리고 세계를 연결하는 즐거운 실험!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나름의 이유로 이 작은 시골 마을에 뿌리를 내린 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탄생시킨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지원해온 지리산이음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품고 그 동안 어떤 일들을 벌여왔을까? 마을 카페 ‘토닥’, 시골살이학교, 지리산포럼, 산내마을신문을 비롯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여 소중한 결실을 일구어낸 지리산이음 사람들.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마을 공동체에 배움과 소통,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대안적 삶의 가치를 모색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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