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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불신
글쓴이
홍섭근 저
출판사
테크빌교육
출판일
2019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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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섭근

교육자치의 시작과 함께 교육청 정책부서 파견을 출발점으로 교육청 생활과 교육정책에 입문하였다. 교육정책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시험에 합격했다. 공무원 연금개혁, 교육자치의 시작, 교권에 대한 시각 변화, 학령인구 급감, 고3 교원 양성과정 기피 현상, 시·도교육청 간 교육 환경의 간극, 코로나19 이후의 교육격차 증가 등 급변하는 시기의 교직 현실을 체감하면서 관련 연구에 다수 참여했다. 다양한 기관에서 교육정책 기획과 제도 개선에 역할을 하였고 100개 이상의 관련 TF에 참여하였다. 장학사가 된 후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실에서 정책기획·조정 역할하였으며, 학교정책과에서 학교혁신 업무를 담당하였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으로서 정책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현재는 용인교육지원청에 있다.

다수의 교육 저서와 논문, 칼럼 등을 저술하였으며 국회, 교육부, 연구기관 등에서 교육정책 자문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후배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전공 강의를 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예비 교사 교육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에서도 후배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교사 불신』, 『공교육은 왜?』, 『교육정책 스포트라이트 vol.1』, 『학교자치』, 『미래교육이 시작되다』, 『교육전문직의 모든 것』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교사를 어떻게 믿지?’ ‘공교육은 부실해!’
한국의 교육 현실을 꿰뚫는 문제적 코드, 교사 불신!

대한민국의 교사들은 ‘교사 불신’의 시대를 살고 있다. 스쿨 미투, S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 학생부 기록 조작 사건 등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사건 앞에 많은 사람들이 ‘공교육은 부실하다.’, ‘교사는 믿을 수 없다.’고 말하며 공교육의 상징인 교사를 무능력하고 나태한 데다 범죄까지 저지르는 집단으로 매도하기에 이르렀다. 교사 한 명의 신뢰가 깨지면서 한 학교의 신뢰가 무너지고, 교직 사회 전체를 불신하게 만드는 도화선이 된 것이다. 얼마 전 이슈가 되었던 드라마 [스카이 캐슬]이 상징하듯, 대한민국에서 교육은 신분 상승을 위한 경쟁의 수단이며, 모든 것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전 국민의 최대 관심사이기에 학교가 독립적이고 자생적으로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사회의 교사 불신 현상은 교사의 입지를 점점 좁혀 놓고 있다.

과연 교사가 문제일까? 사회 전반의 제도나 시스템은 문제가 없을까? 혹 교사 또한 제도의 희생양은 아닐까? 교사이자 교육정책 연구자로서 오랫동안 이 문제를 들여다보고 고민해 온 저자는 현재의 제도, 상황, 교직 문화, 관행, 오해와 불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교사 불신을 초래하는 사회현상에 대해 분석하고, 그 이면의 내용을 밝혀 우리 교육과 교사에 대한 이러저러한 편견을 바로잡고자 하였다. 또한 교사의 시선에서 균형감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궁극적으로 교원의 성장을 통해 교직 사회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미래교육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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