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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지혜
글쓴이
파스칼 브뤼크네르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19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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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파스칼 브뤼크네르

소설가이자 철학자.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으로 손꼽힌다. 1948년 파리에서 태어나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산악지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산에 매료된 그는 노년에 이르기까지 등반을 지속하며 철학, 문학, 예술, 역사 등 분야를 넘나드는 통찰력으로 산에 관한 사유를 『인생의 비탈에서 흔들리지 않도록Dans l’amitie’ une montagne』에 담아냈다.

동명으로 영화화된 소설 『비터문Lunes de fiel』의 원작자이며, 1995년에『순진함의 유혹La tentation de l’innocence』으로 프랑스 3대 문학상의 하나인 메디치상을, 1997년에 『아름다움을 훔치다Les voleurs de beaute』로 르노도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2년에는 경제학 에세이 『번영의 비참Misere de la prosperite』으로 최우수 경제학도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르본대학과 디드로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인문학도로서 파리 정치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학과 뉴욕대학의 초청 교수를 지냈다. 현재 그라세Grasset 출판사의 편집인으로 프랑스 3대 일간지중하나인『르 몽드Le Monde』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Une breve eternite』, 『영원한 황홀L’euphorie perpe’tuelle』, 『돈의 지혜La sagesse de l’argent』, 『남편이 작아졌다Mon petit mari』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람은 돈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철학자가 된다!”
메디치상과 르노도상을 휩쓴 세계적 지성 파스칼 브뤼크네르 신작

고대부터 현대까지 노동, 종교, 근검절약, 결혼, 에로티시즘, 욕망, 죽음, 기부금, 자본주의, 정신분석학,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돈’의 의미를 재해석한 책. 돈에 대한 통찰을 다루고 있는 에세이임에도 이 책에서는 경제학자들의 이름보다 소설가, 철학자의 이름이 훨씬 더 많이 언급된다. ‘돈’과 ‘지혜’라는 다소 어색한 두 단어의 조합에서 예상할 수 있듯,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대신 왜 우리가 돈을 벌고 있는지, 그리고 그 돈을 벌려고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자산으로 축적한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지혜로운지에 대한 철학적 사유와 빛나는 성찰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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