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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음의 상처와 마주한 나에게
글쓴이
롤프 젤린 저
출판사
나무생각
출판일
2019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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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롤프 젤린

독일 최고의 관계 심리학자다. 건축학을 전공한 뒤 저널리스트로 일하던 중 자신의 예민한 기질을 깨닫고 예민함이라는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지각, 사고, 감정, 의사소통, 에너지를 다루는 방법과 기술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현재는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슈투트가르트 HSP 연구소 Highly Sensitive Persons Institute를 운영하면서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료와 코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상처의 원인과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예민함이라는 무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의 저자
독일 최고의 관계심리학자 ‘롤프 젤린’ 신작
마음의 상처를 관통하는 심리학 처방전

“우리가 감지한 상처와 고통만이 소멸될 수 있다.”
알고 보니 나는 매일 상처받고 있었다!
상처와 고통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살아가면서 매일 크고 작은 상처를 경험한다. 때로는 미처 인지하지도 못할 정도로 가벼운 상처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아주 깊고 오래 지속되는 상처를 받기도 한다.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반응은 저마다 흥미롭다. 어떤 사람은 상처 입는 순간 혼자 뒤로 물러나서 화를 삭이고, 어떤 사람은 하소연을 늘어놓고, 어떤 사람은 자신을 책망하고, 어떤 사람은 상처받은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 애를 쓰기도 한다. 상처에 대한 이런 다양하고 부정적인 반응들은 보다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상처를 외면하고 묵과하려는 우리의 오랜 습관이 우리 스스로를 더 상처 입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 최고의 관계 심리학자인 롤프 젤린은 이 책의 첫머리에서 상처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제대로 마주하고 관통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한 충돌을 경험한다. 그리고 우리의 기대나 요구와 충돌하는 타인의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입는다. 그런데 좀 더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지 않고 외면하는 행위를 반복할 때 우리는 타인보다 스스로를 더 치명적으로 가격하는 가해자가 된다.
마음의 상처를 마주하고 들여다보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당신의 내면에 뿌리내린 상처를 감지하고, 그 상처가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인식하며, 앞으로 당신이 마주하게 될 상처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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