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프레임’ 시리즈의 네 번째 책
‘건축가 프레임(Architect’s FRAME)’ 시리즈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건축가들 대상으로, 그들의 언어와 글을 통해 건축 철학과 작품 세계를 풀어낸 시리즈이다.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작은 단행본 형태의 모노그래프로 건축가들의 생각과 표현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동시대 한국 건축의 특징과 건축가의 특징과 흐름을 좇고자 기획되었다.
건축가 프레임’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아이디어 기반의 설계사무소 네임리스 건축의 『완전히 불완전한 사전』이다. 젊은 건축가 나은중과 유소래로 이루어진 네임리스 건축은 RW 콘크리트 교회를 시작으로 동화고 삼각학교, 아홉칸 집 등을 선보이며, 네임리스만의 독특한 특징을 표출했다. 이 책은 단어를 나열하는 ‘사전’ 형식의 에세이를 통해 그들이 고민하고 생각했던 내용, 추구하는 방향과 어떻게 사회와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