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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어울리는
글쓴이
이승은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9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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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승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단편소설 「소파」로 『문예중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오늘 밤에 어울리는』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진실을 말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야 할 때가 있어요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요”

가장 문명적인 공간에서 가장 원시적인 감각을 자극하는 탁월한 재주
신예 이승은의 기민하고 영리한 첫 소설집


2014년 문예중앙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이래 기묘하고 새롭다는 평을 받아온 젊은 작가 이승은의 첫번째 소설집 『오늘 밤에 어울리는』이 출간됐다. 2018년 여름까지 집필한 작품들을 묶은 이번 소설집은 “세련되고도 정제된 방식의 개성적인 울림”을 만들어낸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은 등단작 「소파」와 미발표작 「찰나의 얼굴」까지 총 8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우리를 “타인이 되어보는 연습으로서의 독서가 아니라 타인이 될 수 없음을 절감하는 독서”(해설, 양경언)로 이끌어가는 작품들을 따라가다 보면 주어진 삶 너머의 불안을 그대로 품은 채 우리의 삶이 지속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 스스로 깨닫게”(추천사, 정영수) 만드는 기묘한 서사 속에서 이승은은 이해와 오해의 사이를 헤매는 인간관계의 모습과 청년들이 체감하는 불안하고 답답한 현실을 감각적이고 영리한 방식으로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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