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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역사로 기록하는 영상기자
글쓴이
나준영 저
출판사
토크쇼
출판일
2019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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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준영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MBC 영상기자로 입사했다. 보도국 영상취재부, 청와대, 국회, 시청 출입 기자, 시사매거진 2580팀 등의 영상기자를 거쳐 현재(2019.3) 보도본부 뉴스영상콘텐츠국
뉴스콘텐츠취재1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1·2차 연평해전 및 연평도 포격사건,
홍제동 화재-소방관 참사, 세월호 참사 등을 취재하였다. 또한 KAL기 괌 추락 참사, 인도네시아 민중 폭동, 故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식, 태국 군부 쿠데타 등 해외 취재도 하였다. ‘로또, 대박의 꿈’ 등 다수의 [시사매거진 2580], [부패 제로 핀란드: 투명성의 힘](2003), [조선 사기장과 도자기 전쟁](2004) 영상취재도 하였다.

2005년 일본 요코하마 시립대학교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고, MBC 아카데미에서 방송 카메라 강사로, TV 영상기자 협회 [포토라인 운영 준칙·제정] 위원으로 활동했다. 『우리는 눈으로 세상을 바꾼다』 (2005, 카메라기자협회), 『현장 기자가 발로 쓴 영상 저널리즘』 (2007, 커뮤니케이션북스), 『세월호 보도, 저널리즘의 침몰』 (2014, 한국방송기자연합회)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1인 1 카메라 시대
손에 핸드폰을 쥐고 있는 모든 사람은 잠재적 영상기자


20년 전만 해도 영상은 특별한 장비와 능력, 기술이 필요한 분야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1인 1 카메라 시대가 왔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핸드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사진과 영상을 찍어서 수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방송사 뉴스를 촬영하는 영상기자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핸드폰 카메라를 수없이 실행하고, 유튜브의 영상 홍수에 빠져 있는 우리 모두의 교과서입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영상 기록자인가요?
영상이 넘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온 세상에 넘쳐나는 이미지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영상은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쁜 영상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분열과 증오를 심어 이 시대를 비극으로 내몰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이미지와 나쁜 이미지를 구별해서 사용한다면 우리들은 이 세상을 더욱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진정한 영상 능력자는 홍수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영상 속에서 좋은 영상과 나쁜 영상을 구별하고, 나쁜 영상은 확실하게 비판하고 거부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진정한 영상 기록은 화려한 기술과 감각적인 자극에 충실한 것이 아니라 건강한 상식과 보편적인 가치가 담긴 영상입니다. 이 책을 읽고 영상기자가 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를 손에 쥐고 있는 여러분은 책 속에 담긴 영상기자의 직업과 세계, 영상 저널리즘을 공부하면서 건강한 영상 언어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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