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 기술 향상을 위한 가이드북
1부 (정신과적 면담 The Psychiatric Interview) - 임상적 면담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 정신과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술이다. 정신과 의사는 첨단 장비나 검사에 의존하기에 앞서 면담을 통해 환자를 이해하고, 진단을 내린다. 동시에 환자와의 관계를 구축하고 치료적으로 활용한다. 이 책은 초심자라도 임상적 면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전문가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면담 기술을 더욱 정확하고 실용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2부 (정신상태검사 The Mental Status Exam) - 정신상태검사는 면담 당시에 나타난 환자의 상태를 체계적으로 기술하는 것으로 “뇌에대한 청진기”라고 불린다. 인간의 정신상태를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이면서도 간편한 접근 방식으로서, 충분히 숙달되고 나면 몇 분 안에도 수행이 가능하고 쉽게 진단을 내릴수 있게 된다. 미국정신의학회는 면담을 할 때 정신상태검사를 빠뜨리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 책을 통해 정신상태검사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면담 속에 효율적으로 녹여서 시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