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학에서 핵심적인 요소는 바로 통증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일이다. 이 책은 반려동물의 통증을 다룬 책으로, 통증이 반려동물의 복지, 건강 및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동물과 인간은 통증에 있어서 감각적 경로에 대한 동일한 신경생리학적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마주했던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통증이 개와 고양이의 행동 변화에 미치는 영향, 수의사들이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수단들을 심도있게 살필 수 있다. 훌륭한 수의임상술기와 전문인으로서의 직업 윤리는 동물의 통증을 최대한 줄여주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바로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