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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예요
글쓴이
손성은 저
출판사
웃는돌고래
출판일
2012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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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성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대치동 생각과느낌 소아청소년 성인 몸마음 클리닉 원장.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 의사가 된 지는 30년이 넘고, 대치동 학원가 한복판에 있는 소아정신과 진료실에서 20년간,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만나왔다. 가족세우기로 가족상담과 부부치료를 하며, EMDR이나 감각통합, 여러 소매틱스로 몸과 뇌를 잇는 뇌신경계를 활성화해 마음의 고통을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치료 이야기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예요』, 청소년과 부모의 대화 간격 좁히기 위한 『다들 엄마랑 대화가 통해?』, 학교와 아이들을 살리는 이야기 『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상담의 비밀』,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중독』, 부모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충분한 부모』가 있다. 이중섭, 박래현, 장욱진 화가의 글과 그림을 통해 심리 분석한 논문을 차례로 발표했다.생각과느낌 클리닉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로 소통하고 있으며, 온라인 몸마음 공부인 〈심신통합, 시간공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어른들은 몰라요, 우리들 마음
손성은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어린이 마음 치료 여행


발달이 늦은 아이, 자폐증상 가진 아이, 심한 정신적인 질환(틱, ADHD, 반항장애, 강박증, 우울증, 불안증, 공포증, 분열병 등 여러 병원 가도 잘 낫지 않았던 고질적인 병들)을 가진 아이들까지…….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같이 아파해주는 어느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병원이 강남하고도 대치동에 있다 보니, ‘강남 엄마’들과 아이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공부나 학원, 시험에 짓눌린 아이들과 함께 마음 보살피는 법을 열심히 고민했지요.

손성은 선생님은 한 시간에 한두 명만 진료를 봅니다. 선생님 병원은 병원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게 한 최초의 정신과이기도 하지요. 소아정신과이기는 하지만 임산부부터 아이들, 여든 살 노인까지 가족 치료를 위해 찾아옵니다. 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약물 치료보다는 몸을 이용한 심리 치료나 깊은 무의식을 들여다보고 영혼을 움직이는 치료에 집중합니다. 선생님의 그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 바로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예요》입니다. 고민을 호소하는 아이의 마음을 일단 긍정해 주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지요.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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