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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글쓴이
정운 저
출판사
조계종출판사
출판일
2019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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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운

불교학을 연구하는 스님. 대승불교를 연구하는 대승불전연구 소장 및 《한국선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국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불교조계종 불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조계종단 교육아사리(승려 교육과 불교학 연구를 담당하는 스님)이며, 동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출가한 이래로 불교의 다양한 경전들을 연구하였고, 이를 통해 깨달은 바를 칼럼과 저서로 중생에게 전한다. 불교의 수만 가지 경전 중에서 ‘동방의 성서’로 불리는 《법구경》은 삶의 가치관과 불교관을 정립해 준 경전이다. 대부분의 대승불교 경전이 교리상의 문제나 계율적인 쟁점을 다루는 것과 달리, 《법구경》은 누구나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부처님의 순수한 진리가 담겨 있다. 경전에 담긴 부처님의 423가지 말씀 중에서도 사람들의 인생에 가장 도움 될 만한 구절들을 선별해 《법구경 마음공부》로 정리했다. 저서로 《서른 즈음, 꼭 읽어야 할 금강경》, 《경전숲길》(편역), 《유마경》, 《경전의 힘》(편역), 《살다보면 살아진다》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일상에서 건져 올린 지혜를 담담히 들려주는 위로의 글

오랫동안 동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해온 정운스님은 《경전숲길》 《그대와 나, 참 좋은 인연입니다》 등 울림이 깊은 글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저자이다.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여 발간된 이 작은 에세이집에서 정운스님은 일상에서 우리가 간직해야 할 값진 지혜들만을 모아 사려 깊은 언어로 들려준다. 행복이란 무엇이며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쓰디쓴 삶의 조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부모와 자식의 관계, 친구와 연인의 관계, 상사와 부하 직원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등 일상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희로애락과 참삶에 대해 누이처럼 다독이며 다정하게 조언을 해준다.
스님은 직접 강의를 하고 투병을 하면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지혜를 담담히 들려준다. 차분히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따듯한 삽화와 깊은 울림을 주는 경전 문구는 스님이 전하는 위로의 말과 함께 묵직한 감동을 전해준다.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이 시간이 매일 똑같은 것 같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부모와의 인연은 아마 더할 것이다. 자신의 주위 사람들, 부모·형제·친구·지인들……. 사랑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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