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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정복과 확장
글쓴이
궈팡 저/정주은 역
출판사
꾸벅
출판일
201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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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계사 시리즈》는 수천 년에 걸쳐 이어온 인류의 역사를 생동감 넘치면서도 간결하게 소개한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의 문명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사건과 그와 관련된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본문의 주제와 관련하여 제시된 그림과 사진은 독자들이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우리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지식도 얻을 수 있다.

서로마제국의 마지막 황제 로물루시 아우구스툴루시가 폐위당한 뒤, 수많은 바바리안이 앞 다퉈 서유럽을 침략했다. 그 때문에 서양 문명은 거의 붕괴될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고여 있던 낡은 문화와 바바리안의 새로운 생활양식이 서로 섞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 신앙은 탁월한 감화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명이 탄생할 수 있는 토양을 일궈나갔다. 이 문명은 그리스와 라틴 문화유산을 근간으로 게르만민족의 넘치는 생명력을 흡수해 예측 불가능한 미래로 성큼성큼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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