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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글쓴이
김현수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9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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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사단법인 ‘별의친구들’ 대표.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의 치유자이자 아이들 곁에서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부모와 교사들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사람.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폭력 피해자 회복 등 학교 내 다양한 위기 사안에 임상가이자 자문가, 정책 기획자로 참여하며 사회와 학교가 아동· 청소년·청년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을 20여 년간 꾸준히 제안해 왔다. 디지털 중독, 기후 상처, 극우와 인셀의 심리 등 시대 변화가 빚어내는 새로운 정신건강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첫 발령지인 김천소년교도소에서 빈곤과 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을 돌보며 의업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 봉천동에 ‘사는기쁨신경정신과’와 빈곤 주민을 위한 상담센터 ‘빵과 영혼’을 열어 장애와 질병, 빈곤과 학대의 위기에 놓인 이들을 돌보았다. 2002년 우리나라 최초의 치유형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을 세워 느린 학습자와 은둔형 외톨이 등 경계에 놓인 청소년·청년을 교 육해 왔다. 우리나라에 프레네 교육을 도입하고 확산하는 가운데 교사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2018년부터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을 이끌었 고, 교사의 정체성과 상처, 소진에도 마음을 쏟아 연구와 상담, 교육을 이어 가고 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에도 초창기에 참여하여 서울 강서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경기도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사회적 트라우마 치유에도 큰 노력을 기울여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센터장,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을 맡았다. 자살 유가족으로서 2015년 복지부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을 맡았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를 맡아 자살 예방 현장 일을 이끌었고, 현재 한국자살예방연구실천협회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세 번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서울시장 표창, 청소년보호대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환인정신의학공로상,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노경선저작상, 교보재단 참교육대상, 태평양공익인권상, 국무총리 표창, 한재공익재단 선행상을 수상하였다.
학교 사회정서학습 도입을 위해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의 모든 것』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시리즈를 기획, 집필하였다. 지은 책으로 『괴물 부모의 탄생』 『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교사 상처』 『공부 상처』 『교실 심리』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 『선생님 오늘도 무사히!』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 『생각해 봤어?』 『극우 청년의 심리적 탄생』 등이 있다. 공저로 『기후 상처』 『인공지능이 가르칠 수 있다는 착각』 『미라클 퀘스천』 『선생님을 위한 애도 수업』 『가장 외로운 선택』 『요즘 아이들 학급 집단 심리의 비밀』 『학생을 깨우는 교사 세상을 바꾸는 학생』 등이 있고 『관계의 교실』 『코로나 팬데믹』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시대의 아이들은 왜 더 힘들어할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성장학교 별 교장 김현수가 전하는
요즘 아이들의 세대적 특징과 희망의 불씨를 되살려주는 마음의 점화술!

점점 늘어가는 청소년 자살, 자해, 중독……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공부 온실’에 갇힌 채 생기를 잃은 아이들. 종교처럼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최선을 다해 가르치는데도 아이들의 비난과 냉담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혼란스러운 부모와 교사들. 시간이 지날수록 세대 간의 소통은 점점 어려워진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무기력과 절망이 깊어가고, 부모들은 더 불안해진다.

20여 년간 청소년 문제행동의 근원을 파악하고 사회구조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는 신간『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에서 이 두 세대를 잇기 위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마음을 통역하고자 한다.

베스트셀러『공부 상처』의 저자이자 치유형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의 교장이기도 한 그는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 아픔과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왔다. 특히 진료실과 교실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의 속마음을 만나오며 요즘 아이들의 마음속에 이전 세대와는 다른 양상으로 어른들과 세상에 대한 ‘분노와 울분’이 깊숙이 자리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중2병의 비밀』『무기력의 비밀』을 잇는 청소년 심리 3부작의 완결판이기도 한 이 책에서 그는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오롯이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청소년들의 세대적 특징과 어른들과 사회가 책임져야 할 역할을 들려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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