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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모를 거야
글쓴이
구드룬 파우제방 저
출판사
북스토리아이
출판일
2012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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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드룬 파우제방

1928년 체코 보헤미아 동부 지역 비히슈타틀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 뒤 독일로 이주하여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남아메리카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다. 1970년 아들이 태어난 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평화와 환경, 빈곤 문제 등 깊이 있는 주제의식과 높은 작품성을 지닌 책을 꾸준히 펴내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어린이도서상,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북스테후더 불렌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책으로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나무위의 아이들』, 『구름』, 『할아버지는 수레를 타고』, 『그냥 떠나는 거야』,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핵폭발 그후로도 오랫동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엄마는 절대 알 수 없는 천진난만한 다비트의 특별한 하루
“엄마는 대단히 멋진 일을 놓쳐 버린 거야.”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경험은 어떤 아이들이나 한 번쯤 겪는 일입니다. 부모들은 새로운 환경, 새로운 집에서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실제로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매우 크지요. 정든 곳을 떠나 친구도 새로 사겨야 할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낯설어서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외출을 했을 때 새로운 집으로 찾아가는 길이나 집 주변의 가게들, 다니던 학교와 놀이터부터 근처의 달라진 이웃들 등 모든 낯선 환경에 부딪쳐야 하는 아이들. 그래서 새로운 곳에 이사를 하면서 길을 잃어버리는 아이들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만큼 부모들은 더 많이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엄마는 모를 거야』의 주인공 다비트도 그런 아이들 중 하나. 작가 구드룬 파우제방은 이 동화를 통해 낯선 환경과 두려움에 놓인 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용기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배워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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