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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50년, 인사이드 스토리
글쓴이
최양묵 저
출판사
W미디어
출판일
2012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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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양묵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을 수료했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MBC-TV 교양제작국 기획제작부장, MBC 사업국장, (주)MBC 프로덕션 대표이사 사장, MBC 아카데미 교수,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사, 공연윤리위원회 수입외화심의위원, 동덕여자대학교 겸임교수, 방송위원회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을등을 역임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공영예술대학장, (주)한국케이블TV 모두 방송 대표이사 EBS 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이다. 저서로는 『위성방송과 케이블방송과의 보완적 관계에 관한 연구』『비구니에 가득한 행동』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MBC 50년 인사이드 스토리』는 MBC의 출발과 현재까지의 경과를 관찰함으로써 위의 방송의 독립성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푸는데 접근한다. 정부, 방송사, 구성원, 또 어떤 직군이, 누가 절제와 반성이 필요한지 그런 것들을 숙고해 보는 의미가 숨어 있다. 한 방송사의 50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갔다 내려와 보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방송’은 정권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전파사용을 위임해주는 권한을 정부가 가졌기 때문이다. 전파는 국민의 것이므로 정부는 방송사에 대해서 어떤 명목의 요금도 받지 않는다. 대신 눈에 보이지 않는, 또는 잘 만져지지 않는 무언의 통제가 발생하는 것은 일반적인 견지에서 세계 공통이다. 그러면 어쩌면 좋은가? 저널리즘의 정도를 택해야 하는데 누구도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내기 어려운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이 책에 담고 있는 ‘MBC 50년의 전체적인 그림’은 또 다른 50년을 기획하고, 또 우리 방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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