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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t 日本語 라쇼몽 외 원서초급
글쓴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저
출판사
북스토리
출판일
2012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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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892년 도쿄의 서민 지역인 시타마치에서 태어났다. 외가에 양자로 들어가 두 이모가 그를 양육하는 환경에서 자랐다. 도쿄제일고등학교를 거쳐 도쿄제국대학 영문학과에 입학해 차석으로 졸업했다. 기쿠치 칸, 구메 마사오 등과 재학생 시절 동인지 『신사조』를 발간해 『라쇼몬』 『코』 등의 단편을 발표했는데 나츠메 소세키로부터 단편 『코』가 절찬을 받으며 일약 다이쇼 시대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전공인 영문학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러시아문학으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아 간결하면서도 평이하고 명쾌한 필치가 특징이지만 한문에도 조예가 깊었다. 왕조물’, ‘기독교물’, ‘에도물’, ‘개화기물’, ‘현대물’ 등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나생문(羅生門)』, 『마죽(芋粥)』 등 150편 정도의 단편 소설을 남겼다.

초기에는 일본 고대 설화 문학에서 소재를 취해 보편적이면서 현대적인 인간 에고이즘의 내면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썼고, 이후 예술지상주의적인 경향의 작품들, 에도 시대 그리스도교 박해를 다룬 기리시탄 작품들, 일본의 근대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 등을 쓰다가 말년에는 자살을 염두에 둔 듯 자신의 삶을 무자비하게 조롱하고 야유하는 자전적인 작품들이 많다. 1927년 7월 24일 새벽, 비가 세차게 내리는 가운데 다바타의 자택에서 치사량의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했다. 그가 밝힌 자살의 이유는 ‘장래에 대한 그저 막연한 불안’이었다. 아쿠타가와의 자살은 관동대지진과 더불어 일본 근대사에서 다이쇼라는 한 시대의 종언으로 느껴질 정도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던졌다. 1935년 아쿠타가와의 친구였던 문예춘추의 사주 기쿠치 칸이 아쿠타가와상을 제정했고 현재까지도 이 상은 일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문학상으로 인정된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소설 『라쇼몽』, 영화의 원작을 술술 읽는다!

일본의 국민작가로 사랑받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라쇼몽』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의 원작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가난이 죄로 변하는 순간의 인간 심리를 예리하게 묘사하고 있어 스토리 자체만으로도 읽는 재미가 가득한 작품으로, 원서를 한 문장씩 더듬어가며 되풀이해서 읽어도 아주 재미있다. 여기에 또 다른 대표작인『거미줄』을 수록하여 한 권으로 두 편의 단편 소설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각 문장 성분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리스타트 일본어』만의 문장 분해 방식의 밑줄 해설은 웬만한 문장들을 두려움 없이 직독직해할 수 있게 도와주며, 단어와 문장 성분이 어떤 식으로 결합하여 의미를 나타내는지 원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일본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주옥같은 명작을 원서 그대로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재미있게 소설을 읽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법을 이해하며 일본어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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