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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사랑한 천재들
글쓴이
조성관 저
출판사
열대림
출판일
2012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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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성관

천재 연구가, 문화기행 작가.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월간조선≫ 기자를 거쳐 ≪주간조선≫ 편집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인 ≪빈이 사랑한 천재들≫을 시작으로 프라하, 런던, 뉴욕, 페테르부르크, 파리, 그리고 독일편까지 펴냈다. 그 외에도 ≪풍요와 기회의 나라 캐나다 기행≫, ≪실물로 만나는 우리들의 역사≫, ≪한국 엘리트들은 왜 교도소 담장 위를 걷나≫ 등이 있다. ≪프라하가 사랑한 천재들≫로 2010년 체코 정부로부터 공훈 메달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세계 예술의 중심, 뉴욕 예술 기행

뉴욕에서 활동한 여섯 명의 천재들, 앤디 워홀에서 백남준, 존 케이지, 빌리 조엘, 아서 밀러, J. D. 샐린저까지 그들이 남긴 삶의 흔적과 예술세계를 찾아떠나는 뉴욕 예술 기행서. 빌딩숲으로 둘러싸인 도시에서 현대인에게 얼마만큼 예술과 자유와 활력과 여유를 제공해 줄 수 있는지가 오늘날 도시의 가장 큰 과제가 아닐까. 그런 점에서 뉴욕은 그 과제에 가장 충실하게 부합하는 도시로 손꼽힌다. 센트럴파크 옆 ‘뮤지엄 마일’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을 비롯해 많은 미술관과 박물관들이 줄지어 있다. 엄청난 규모의 센트럴파크와 허드슨 강은 뉴요커의 삶에 자유와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하철역에서조차 팝아트의 거장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뉴욕이다.

이 책은 뉴욕을 무대로 활동한 여섯 명의 천재들을 통해 도시 뉴욕을 들여다본다. 20세기 미국 예술을 대표하는 앤디 워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4분 33초〉라는 혁명적인 음악을 작곡한 존 케이지, 미국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피아니스트 빌리 조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의 작가 아서 밀러, 청소년의 소외와 순수의 상실을 그린 《호밀밭의 파수꾼》의 저자 J. D. 샐린저에 이르기까지, 이들 천재들의 진짜 삶과 예술 이야기, 그리고 자유와 낭만을 간직하고 있는 뉴욕의 맨얼굴이 저자가 직접 찾아다니며 담아낸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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