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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 갈색 눈
글쓴이
윌리엄 피터스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1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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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피터스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1962년부터 미국의 CBS, ABC 방송, 예일 대학 필름(Yale Films) 등에서 일하면서 주로 미국 내 인종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제인 엘리어트의 차별 실험을 담은 다큐멘터리 〈폭풍의 눈〉 등으로 피바디 상을 네 차례 받았으며, 엘리어트의 실험 이후를 다룬 다큐멘터리 〈분열된 교실〉로 에미상을 탔다. 미국의 헌법 제정 회의를 다룬 《보다 완벽한 통합(A More Perfect Union)》(1987)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960년대 말 미국에서 인종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던 시기, 제인 엘리어트 선생님이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차이에 따른 차별을 경험하게 했던 유명한 실험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제인 엘리어트와 1970년에 그녀가 가르친 16명의 3학년 학생들, 그리고 1984년에 제인 엘리어트 선생님과의 미니동창회를 위해 라이스빌에 돌아온 11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동창회에서 오갔던 이야기, 오래 전의 수업이 그들의 삶과 태도, 실제로 그들이 자신의 자녀를 양육하는 방식에 오래 지속되는 영향을 끼쳤다는 이야기들을 자세히 전해준다. 또한 같은 차별 실험에 대해 아이오와 교정국 직원들과 다른 사람들이 보여준 놀라운 반응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1984년 엘리어트의 3학년 학생들의 미니동창회와 아이오와 교정국 직원들과의 실험은 다큐멘터리 〈분열된 교실(A Class Divided)〉에 담겼고, 이 다큐멘터리는 에미(Emmy) 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탔다. 한 평론가는 이 다큐멘터리를 두고 “눈을 뗄 수 없고, 아마도 당신의 삶을 바꿀 한 시간”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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