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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섦에 서다
글쓴이
남기솔 저
출판사
하모니북(harmonybook)
출판일
2019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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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기솔

목원대학교(신학) 졸업 후 사랑하는 아내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낯섦에 서다』(하모니북, 2019)가 있다.

특별히 내세울 만한 스펙이나 경력은 없습니다. 다만, 섬세하지 못한 탓에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을 피곤해합니다. 하지만 보이는 것을 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는 성격 탓에 항상 무언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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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행’이기 보다 ‘여정’

촘촘한 계획을 만들어 떠난 ‘여행’이 아니라, 명확하지 않은 낯선 길로 삶 전체를 움직인 인생의 ‘여정’이었다. 단순히 여러 곳을 가보는 것을 넘어, 느끼고 만지기 위해 낯선 상황에 몸을 내던졌다. 첫 낯섦을 안겨준 이스라엘 키부츠 생활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칼레 바다와 그 앞에 널브러진 처절한 난민들의 삶 사이에서 고민해야 했던 프랑스, 얼떨결에 밀려들어 갔지만 인연의 끈질김을 알려준 영국, 진정한 행복을 알려준 케냐, 계획이 완벽하게 망가진 인도, 익숙함을 알려준 히말라야 네팔 등지. 정해진 코스나 계획 없이, 익숙한 것에서 멀리 떨어져 낯선 곳을 걸은 여정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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