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되는 첫걸음을 내딛기 시작한 소녀들과
딸을 키우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귀엽기만 하던 딸아이가 어느새 처녀 태가 나기 시작하면 부모들은 불안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올바른 성 의식을 갖게 해주고 싶지만, 딸아이와 마주 앉아 ‘우리 성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자’라는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이 책은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에 당혹감을 느끼는 소녀들과, 성에 대해 말을 꺼내기를 쑥스러워 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 소녀들은 멋진 여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는 생명은 왜 소중한 것이며, 몸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몸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것인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은 아이들이 갖고 있는 고민을 이해할 수 있으며, 몸과 마음의 변화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부모와 딸이 같이 보면서 자연스럽게 성과 사랑에 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