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메리 로우 퀸란은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 작은 메모들로 이루어진 10개의 상자를 발견했다. 이 상자는 그녀의 엄마가 하늘에 빌었던 작은 소원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녀는 이 상자를 열어보고 엄마가 남겨주신 갓 박스 의식에 대해서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엄마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책으로 만들어져 2012년 4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한 달도 채 안되어 종합 37위, 저널분야 1위, 영적분야 1위를 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저자는 이 상자를 열어보고 난 후에서야 비로소 엄마가 오랜 세월 동안 가족과 주변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옷장 가장 높은 선반에서 7개의 상자를, 그리고 추가로 3개의 상자를 더 발견하면서 총 10개의 상자를 찾게 된다. 상자 안에는 작은 종이 쪼가리들로 가득 차있었다. 상자를 거꾸로 흔들자 수백 개나 되는 쪽지가 쏟아져 나왔다. “2003!”, “1994!”, “1989!” 쪽지는 2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가족의 삶의 일거수일투족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녀의 엄마가 남긴 건 가족의 일대기이자 그녀 가족에게 보낸 소중한 연애편지와도 같았다.
지금까지 당신은 삶이 힘겹고 전쟁 같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누군가에게 말도 못한 채 혼자서 끙끙 앓기도 하고,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면서 내 자신의 의지력에만 의존하려고 했지 갓 박스에 도움을 요청하려는 행동은 시도조차 안 해봤을 것이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의지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갓 박스의 취지는 당신의 소망, 근심, 결정 등을 당신 자신과 당신의 인생을 최선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보내는 것이다. 이 갓 박스가 이렇게 성공적이었던 이유는 저자가 근처의 아무종이나 집어 메시지를 적어 상자에 넣은 뒤 마음에서 덜어버렸기 때문이다. 일단 갓 박스 의식을 시작하면 사람마다 청원을 매일 할 수도, 이따금씩 할 수도 있다. 가장 어려운 과정인 ‘내려놓음’음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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