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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횡단 철도
글쓴이
최연혜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9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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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연혜

1956년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여중고, 서울대 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독일 만하임 대학교에서 경영학 디플롬 학위(학·석사 통합과정)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하여 KIET(산업연구원)초청연구원, 한국철도대학 운수경영학과 교수, 철도청 차장을 거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철도공사 부사장을 지냈다. 그 후 한국철도대학 총장과 세계철도대학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독일은 필자에게 제2의 고향이자 호연지기를 키워왔던 곳이다. 이곳에서 인생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이삼십대에 유학 생활을 하였고 두 딸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저서로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벤츠 베토벤 분데스리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따라
대륙의 길을 꿈꾸다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오랜 세월 러시아 땅에 묻혀 있던,
우리 민족이 간직해온 대륙의 길을 되찾기 위한 여행이다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연장 길이만 9,288킬로미터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 노선인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냉전과 단절의 땅이었던 러시아에 이르는 길이자, 드넓은 유럽으로 나아가는 대륙의 길이다. 실크로드가 단순한 무역의 길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가져오고 문명과 문화의 교류를 가져왔듯이, ‘철의 실크로드’라고 불리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문화와 문명을 실어 나르고 세계의 평화를 만드는 수단이 되어줄 미래의 길이기도 하다. 전 한국철도대학 총장이자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지낸 저자는, 우리에게는 단순한 철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다양한 측면에서 조명하면서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지니는 의미와 우리 철도의 미래를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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