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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탈진현상과 재충전의 길
글쓴이
홍석희 저
출판사
올리브나무
출판일
2019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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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석희

1960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세 살 무렵부터 서울에서 자랐다. 인간을 살리고 싶어 시작한 신학 및 심리 공부가 15년이 지나고서야 학교를 떠나 학문으로 세상에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서울기독대, 서울신학대, KC대학에서 상담관련 강의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사람과 사람들(People and People R&D) 심리성장연구소 소장으로 살고 있다. 한국교류분석협회/한국TA학회(KTTA) 중앙강사 겸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서울신학대학교 한국기독교통일연구소 연구교수이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관사역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종교
“탈진”이라는 독소로 고통받는 현대인들과 한국 교회에
이 책이 사랑의 해독제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


191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선교대회에서 보고된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선교 종주국이 될 것’이라는 예측대로 한국교회는 복음을 받아들인 지 134년 만에 세계 2위의 선교사 파송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따라 해외에 파송된 수많은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탈진과 고통 가운데에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또 해마다 수많은 선교사를 해외로 보내고 있지만 현지의 문화와 생활습관, 언어의 장벽 등으로 인해 중도 탈락자들이 늘면서 해외선교사가 줄어들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본서는 신념에 의한 불일치로 어려움이 야기되어 실제적으로 선교현장을 떠나야만 했던 선교사들의 경험담을 근거로, 탈진이 유발된 상황에서 대처과정은 무엇이었는지를 자신의 언어로 기술하여 자기성찰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해줌으로써 탈진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하고 다각도로 재충전의 길을 모색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저의 연구는 사랑과 삶을 나누는 데 전력을 다하는 ‘helping professions’들이 사회적 책무의 대열에서 이탈하는 일을 막고 여전히 삶을 이끌어가기를 응원하고 지지하고자 합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분들이 경험하게 되곤 하는 ‘탈진 현상’을 알고, 사전에 예방하고, 재충전의 길을 제시하고자 ‘사랑으로 살아야 할 세상’에 제출합니다. 이 책은 저의 박사논문을 재정리한 것입니다. 조금씩이나마 맡겨진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포옹해주고 싶은 마음, 삶과 사람을 사랑하는 존재로 세워가고 싶은 마음을 한가득 담아 이 책을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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