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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외교외전
글쓴이
조세영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19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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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세영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특임교수 겸 일본연구센터 소장. 1인 연구소 ‘살아 있는 정치외교연구소’ 대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들어갔다. 일본, 중국, 예멘,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대사관과 총영사관에서 일했다. 1997년부터 1999년 초까지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의 일본어 통역을 담당했다.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국장을 끝으로 2013년 30년의 외교관 생활을 마무리했다. 2017년 외교부 장관 직속으로 설치된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에 민간위원으로 참여했다.
저서로 『봉인을 떼려 하는가: 미일동맹을 중심으로 본 일본의 헌법개정 문제』와 『한일관계 50년, 갈등과 협력의 발자취』가 있다. 거창한 외교론이 아닌, 누구나 알아야 할 외교 이야기를 쉽게 풀어보려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여러 매체에 칼럼을 쓰며 실천하는 문필가를 꿈꾸고 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외교부 30년, 국제이사만 14번,
베테랑 외교관이 풀어놓는 외교의 속살

한미 FTA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 북핵을 둘러싼 대북 외교, 한반도를 사이에 둔 미-중-러-일의 갈등… 뉴스와 기사를 통해 쏟아지는 국제 이슈를 실시간 접할 수 있는 세상이다. 이제 전 국민이 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해 옵서버에 머무르지 않고 여론을 형성하는 데 저마다 목소리를 보태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외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외교외전』의 저자 조세영은 일본, 중국, 예멘,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대사관과 총영사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외교부에 들어온 뒤 뒤늦게 배운 일본어로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의 통역을 담당할 만큼 외국어 실력이 출중했다. 2013년 외교관 생활을 마무리한 후 4년 만인 2017년에는 외교부 장관 직속으로 설치된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위안부 TF)에 민간위원으로 참여했다.

이 책은 30년 동안 외교관으로 일하며 세계 외교무대를 누빈 베테랑 외교관이 치열한 외교 현장의 뒷모습을 생생히 담은 기록이다. 외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오늘날, 저자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거창한 외교론이 아닌, 누구나 알아야 할 외교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고자 이 책을 썼다. 신문에서 한 줄의 기사로 피상적으로만 접했던 국제 이슈의 이면, 외교적 합의나 충돌의 현장을 눈앞에 생생히 펼쳐놓는다. 현역 외교관들과 정책 결정자들에게는 외교 현장의 한 페이지를 담은 의미 있는 자료이자, 외교관 지망생들과 초년생들에게는 외교관이라는 직업을 이해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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