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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글쓴이
케이티 데이비스 메이저스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2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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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이티 데이비스 메이저스

케이티는 1989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태어나 다복한 가정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 2007년 처음 우간다에 발을 디뎠고, 우여곡절 끝에 그곳에서 입양이라는 기적을 통해 열세 명의 딸을 둔 ‘엄마’가 되었다. 또한 우간다 아이들과 가정들을 돌보는 비영리 단체 ‘아마지마 미니스트리’(Amazima Ministries)를 세웠으며, 이후 사역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첫 번째 저서인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두란노)는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해 유수의 매체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녀는 이 시대의 귀감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케이티는 우간다에서 만난 벤지 메이저스(Benji Majors)와 2015년에 결혼해 아들 노아를 낳았고, 현재는 열네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 케이티와 그 가족들은 일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뜨겁게 예배할 뿐만 아니라, 마음도 집 대문도 활짝 열어 교육과 의료, 영적 훈련으로 지역 사람들을 돕고 복음을 실천하는 일에 온 삶을 바치고 있다.
케이티 데이비스 메이저스 www.facebook.com/KatieinUganda
아마지마 미니스트리 amazima.org www.facebook.com/amazima

책 소개

분야종교
현대사회에서는 모두가 행복을 추구한다. 개인의 행복과 사회의 발전을 당연시하며 누구나 이를 위해 숨차게 달린다. 하지만 그럴수록 도리어 사회 전반에는 우울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매사에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고, 처지를 비관하는 청소년과 청년들, 경쟁사회에 치이고 성공주의에 몰두하는 장년층, 당장 앞날의 노후를 걱정해야 하는 노년층 등, 행복을 좇는 열기에 비해 세상에는 불행한 사람들이 넘쳐난다.

행복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우간다에서 14명의 아이들을 친딸로 입양해서 키우는 동시에, ‘아마지마’(루간다어로 ‘그리스도의 진리’라는 뜻)라는 비영리 사역 단체를 세워 그 지역 빈민과 아이들, 병자들을 돌보며 복음을 전하는 스물세 살의 미국인 여성 케이티 데이비스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한다. 이 책은 남부러울 것 없이 다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나, 2007년, 열여덟의 나이에 사랑하는 가족과 풍족한 생활, 보장된 미래를 다 내려놓고 우간다로 날아간 사랑의 메신저, 케이티 데이비스의 삶을 담았다.

이 책은 저자를 초인이나 성자로 치켜세우지 않는다. 또 그녀가 여유 있는 미국에서의 삶을 내려놓고 지금의 생활 방식을 택했다고 해서 그녀를 지나치게 추앙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저자는 이 책에서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했을 법한 딜레마들과 자신의 모순된 감정, 한계 등을 여실히 보여 주며 우리의 마음을 보듬는다. 그리고 열여덟 살의 한 평범한 소녀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그분이 주시는 마음에 무조건 “예!”하고 순종했을 때 펼쳐지는 놀라운 기적의 현장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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