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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보다가 앙코르 외쳐도 되나요?
글쓴이
이장직 저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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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장직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같은 대학원에서 음악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음악평론에 입선했으며 객석예술평론상, 서울예술평론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 음악전문기자, 서울시립대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 서양음악연구소 총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서울대, 한국해양대, 경상대, 추계예대, 건국대에 출강 중이다. 저서로는 『음악의 사회사』,『레인보우 클래식』,『위기의 아트센터』, 『음악회 가려면 정장 입어야 하나요?』, 『오페라 보다가 앙코르 외쳐도 되나요?』, 『섬, 그 바람의 울림: 제주국제관악제25년』,『음악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오페라 함께 보러 갈 박식한 친구 같은 책

오페라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음악 장르라고 지레 짐작하기 쉽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다. 오페라는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이고 극적인 서사 구조가 뚜렷해 음악 초심자도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관람할 수 있다. 오페라 아리아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선율이 대부분인데다 무대 세트, 무대 의상, 연기, 발레 등 볼거리도 다채롭다. 한 마디로 입장하는 순간부터 본전 생각은 나지 않을 정도로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구경할 수 있다.

오페라의 주제는 인간사의 사랑과 증오, 배신, 죽음과 삶이기에, 오페라를 보며 느끼는 감정의 깊이는 다른 무엇과도 비교하기 어렵다. 오페라 극장은 사회의 축소판과도 같다. 단지 이런 오페라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감상 요령을 익히고 사전 지식을 알 필요가 있다. 풍부한 대중 강연과 글쓰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나가는 이장직 박사의 오페라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오페라 공연 관람에 대한 요령뿐 아니라 오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지식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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