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성희승, 별을 그리다
글쓴이
성희승 저
출판사
엘컴퍼니
출판일
2019년 4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성희승

부산 출생으로 현재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5년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스튜디오 아트, 미디어 아트 석사를 졸업하고, 2015년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21년에는 국민대학교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성희승은 회화를 하나의 완결된 결과물이 아닌 생성과 이동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정으로 인식하며, 반복된 행위와 축적된 시간이 화면 위에 남기는 흔적을 탐구해왔다. 특정한 대상을 재현하기보다, 바라보고 머물렀던 시간 속에서 형성된 감각의 층위를 시각적 구조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둔다.

▶성희승《Eternal Becoming》(2026, 학고재, 서울), 《별을 새기다》(2025, 영은미술관, 광주), 《퍼포먼스에서 스타더스트까지: 성희승의 아트라이프》(2023, 자하미술관, 서울), 《우주_( )Ⅳ》(2021,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서울), 《우주_( )lll》(2021, 경기아트센터, 수원), 《우주_( )》(2021, 학고재 아트센터, 서울) 등의 개인전을 가졌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A4액션 2025 - 빛의 혁명》(2025, 국회 의원회관, 서울), 《시천여민》(2024,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올해의 작가》(2022, 사치아트, 런던, 영국), 《예술가의 삶》(2021, 갤러리 G, 히로시마, 일본), 《미술로 보는 세상》(2019, 강남구청, 서울), 《The Rule of Art》(2009, 주중한국문화원, 베이징, 중국), 《View from Other Side》(2008, 주미 뉴욕 한국문화원, 뉴욕, 미국), 《But I Was Only in Action》(2006,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마드리드, 스페인), 《초대받은 / 초대받지 않은》 (2003, 베니스 비엔날레 루마니아 파빌리온, 베니스, 이탈리아) 등이 있다. 또한 레이나소피아미술관, 경기아트센터, 영은미술관, 자하미술관, 삼성문화재단, 연세대학교, 도이치뱅크 등 다수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성희승은 에세이집『별 작가, 희스토리』(2023), 자신의 시와 그림이 담긴 점·선·면의 3부로 구성된 시화집 『별; 오름에서 편지를 띄우며』(2021)와 치유하는 별,
빛의 공간과 모티브를 연결하는 별을 소재로 한 수필집 『성희승, 별을 그리다』(2019)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성희승 화가가 자신의 그림과 함께 별을 노래한 글을 얹은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자연 중에서 별과 사람을 동일선상에 놓는다. 그녀에게 사람은 자연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는 자연인의 일부이며 자연과 함꼐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알수 있다, 특히 별을 노래함에 있어 별은 사람을 치유하고 더불어 별빛이 주는 빛의 공간과 모티브를 사람과 연결하는 특성을 지닌다.

그녀가 꾸준히 그려온 별의 세계가 주는 꿈과 사랑은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지속된 회화의 오브제임을 알 수 있다. 코카콜라, 어린왕자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소재로부터 미술적인 모티브를 찾는 작업을 지속하게 된 이야기, 그리고 연결성을 찾는 화가로서 바라보는 사물들의 세계를 그녀만의 세상으로 끌어들인다. 성희승의 회화에 있어 인간은 자연 속에서 늘 순환하는 존재다. 그녀는 아름다운 자연 중에서 빛남을 따라 가는 인간의 철학에 대한 사유를 지속적으로 표현한다. ‘화가’를 꿈꾸던 동경의 세계일 때부터 추구하던 빛남 중에서도 높은 곳에서 반짝이는 별빛의 마음을 따라 화가가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아름다운 자연을 그리고 빛나는 별이 말해주는 빛남의 이야기를 전하는 화가로서 ‘별’을 그리고 빛나는 함축자체를 그려낸다.

김가인 시인은 서문을 통해 ‘성희승 작가가 그리고 쓰는 모든 것은 빛이다. 백의 세계가 갖는 세상의 모든 것은 빛으로 낸 상처를 또 다른 빛으로 치유받는다. 그래서 세계의 모든 것은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과 멈춤의 순간을 모두 포괄하며, 그녀는 ’어둠, 상처, 파괴‘의 세상에서도 ’밝음, 치유, 생성‘의 백을 표현한다. 그것은 인간의 모든 활동과 사물의 존재가 소멸되고 부서진 부존재가 아니라 생성되고 재기된 존재로서의 온전체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평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