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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복 탐구: 새로운 패션
글쓴이
박세진 저
출판사
워크룸프레스
출판일
2019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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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세진

패션 칼럼니스트. 여러 매체에 패션과 관련된 글을 쓰고 번역을 하고 있다. 패션붑(fashionboop.com)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며, 비정기 문화 잡지 「도미노」 동인으로 활동했다. 를 비롯한 패션 매체에 기고 활동을 하면서 현재 「한국일보」에 ‘박세진의 입기, 읽기’라는 패션 칼럼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 『패션 vs. 패션』, 『레플리카』, 『일상복 탐구: 새로운 패션』이, 옮긴 책으로 『빈티지 맨즈웨어』, 『아빠는 오리지널 힙스터』, 『아메토라: 일본은 어떻게 아메리칸 스타일을 구원했는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빈티지 맨즈웨어』(2014)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옷과 패션
일상복의 두 가지 레이어


우리에게 옷이란 무엇인가. 이제껏 시대마다 많은 이가 이 뻔한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리기 위해 여러 방식으로 고군분투해왔다. 옷이 단지 ‘몸을 싸서 가리거나 보호하기 위해 피륙 따위로 만들어 입는 물건’이 아니게 된 오늘날, 그 길은 갈수록 험난해 보인다. 차라리 이 질문에 답을 내리려고 애쓰는 것은 물론이고, 이 질문 자체가 이미 의미를 잃어버렸다고 여기는 편이 속 편하다. 아니, 대관절 옷이 무엇이기에.

2016년 워크룸 프레스를 통해 『패션 vs. 패션』을 써낸 패션 칼럼니스트 박세진의 후속작 『일상복 탐구: 새로운 패션』은 일상복을 구성하는 두 가지 레이어를 통해 옷과 패션을 바라본다. 여기서 일상복의 레이어 하나는 유니클로(Uniqlo)로 대변할 수 있는 ‘우리가 매일 입는 옷으로서의 일상복’이고, 다른 하나는 구찌(Gucci), 루이 비통(Louis Vitton), 수프림(Supreme), 오프화이트(OFF-WHITE) 등을 위시한 ‘하이패션의 새로운 동반자로서의 일상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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