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수 없는 건 문제가 아니야!”
자유롭고 유쾌한 청각장애 아이들의 이야기
『수화로 시끌벅적 유쾌하게』는 누구보다 평범한 우리 주변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버스에 올라탄 다음에도 친구와 대화를 이어 가는 인드레, 친구들을 모아 축구를 즐기는 드미트리저스, 청각장애인 엄마를 둔 라사, 의상 디자이너를 꿈꾸는 데이만테, 소와 자동차의 경주를 실감나게 이야기하는 아르놀다스 등 여섯 명의 아이들은 자유롭게 각자의 일상을 풀어놓습니다. 한 가지 다른 건, 이 아이들이 수어를 할 줄 안다는 사실이에요. 수어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나요?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듣는 언어, 수어를 사랑하는 여섯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