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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화는 내리고, 아이의 자존감은 올리고
글쓴이
이자벨 필리오자 저
출판사
푸른육아
출판일
2019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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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자벨 필리오자

프랑스의 대표 심리치료사이자 임상심리학자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아동 심리에 관한 책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파리 제5대학에서 감정의 억압과 건강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혁신적인 논문 「유방암 형성의 심리적 요소」로 임상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교류분석연구소에서 인간관계 개선치료법에 관해 연구하였으며 뉴욕 인스티튜트에서 신경언어프로그래밍 전문가로 인증을 받았고, 1982년부터 심리치료와 인간관계, 의사소통 교육을 하고 있다. 수많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부모로부터 상처 입은 아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05년, ‘관계지능 및 감정지능 전문학교’를 설립해 대인 관계와 감정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여, 아이와 부모, 다른 모든 사람들까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끔 도움을 주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마음속으로』, 『엄마의 화는 내리고, 아이의 자존감은 올리고』, 『난 엄마가 일하는게 싫어』, 『우리 아이 첫 분노 조절 노트』,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힘들게 하는 건 부모 내면의 그림자다.
화내지 않고 담담하게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훈련법!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부모 마음 집중 탐구


이 책의 저자인 이자벨 피이오자는 30년 넘는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와 상처 입은 아이들을 치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자는 아이가 울 때 부모가 심리적으로 불편함을 느낀다는 데 의구심을 갖고, 화를 낼 상황이 아닌데도 화를 내고, 쉽게 통제 불능의 감정 상태가 되며, 아이를 억압하거나 체벌하는 등 아이와의 관계가 건강하지 못한 부모의 내면에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있다는 데 주목하고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육아라는 일상에서 부모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한마디로 부모가 숨기고 사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좋은 부모라거나 나쁜 부모라는 판단을 내리는 대신, 왜 자신이 원하는 부모가 되지 못하는지 그 원인을 아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러다 보면 부모 자신의 내면의 그림자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간혹 그것은 괴로움으로, 또는 불편함으로, 한편으로는 당황스러움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그러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왜 아이를 키우면서 불쑥불쑥 화가 났는지 알게 되고, 부모 내면에는 평화가 찾아오게 된다. 편안함, 진실함, 친밀함이 아이와 부모 사이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부모 자신과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온전히 사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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