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야성의 부름
글쓴이
잭 런던 저
출판사
생각뿔
출판일
2019년 4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잭 런던

잭 런던은 1876년 1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중학교를 중퇴한 그는 통조림 공장 직원, 신문 배달원, 어업 감시원 등의 허드렛일들을 하면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1895년 20세 가까운 나이에 오클랜드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이듬해 곧바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하여 스펜서, 다윈, 니체 등의 책을 읽으며 교양과 사상을 습득하고 그에 심취했다.

1897년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잭 런던도 그해 7월 12일, 21살의 나이로 그의 매형 셰퍼드와 함께 클론다이크로 떠났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소득도 없이 괴혈병을 얻어 돌아온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은 그에게 창작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는 오클랜드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돌아온 뒤 우편국에서 일하며 잡지에 단편들을 기고했다.

잭 런던은 1900년에 『늑대의 아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03년에 『야성의 부름』을 발표해서 초판 1만 부가 하루 만에 매진되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바다늑대』『강철 군화』 등을 비롯해 많은 단편집과 자전적 소설들을 발표하고 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렇게 명예와 부를 누리던 잭 런던은 1916년 11월 22일 4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폭풍 같은 삶을 살아간 ‘세기의 스토리텔러’ 잭 런던
인간과 동물, 문명과 자연의 ‘본능’을 파헤치다


『야성의 부름』은 미국의 젊은 작가 잭 런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다준 소설이다. 이 소설은 초판이 하루 만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1897년,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퍼진다. 그러자 잭 런던을 포함해 많은 사람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금광을 찾아 떠난다. 하지만 잭 런던은 아무런 이익을 얻지 못하고 병에 걸려 돌아오게 된다. 이때의 체험은 『야성의 부름』에 잘 담겨 있다.

이 소설은 ‘벅’이라는 개의 생존기를 그린, 짧지만 강렬한 작품이다. 잭 런던은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운명은 미리 결정되어 있고, 환경이 변해도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자연주의 사상을 표현했다. 또한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 무능력 등을 비판하며 인간과 동물의 대립, 동물과 동물 간의 대립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독자들은 인간과 문명의 의미를 재해석한 이 작품을 통해 야성의 생명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