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란 하와이에서 전해지는 비밀스러운 지식인 후나(Huna)에 포함되어있는 정화의 방법이다. "해야하는 것"을 말하는 국내의 수많은 자기계발서적과 시크릿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달리 호오포노포노는 무언가를 "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렇게 마음에서 모든 것을 떠나보낼 때, 마음속에 있는 아이는 안심을 하고 그제서야 마음속 평화가 드러나게 된다.
호오포노포노는 자기계발이 아니다. 오히려 무언가 더 나은 나를 만들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안티-자기계발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안에 답이 있다. 내가 진정으로 "나"로 있을 때 그 자리에서 내가 가진 내면의 천재성이 깨어난다. 내가 나를 돌보게 되면 그동안 학대받으며 자라온 내면의 아이가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면 무언가를 할 필요 없이, 무언가 나를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내가 가진 것만을 통해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카후나(Kahuna)란 후나를 전해받고 후나를 실천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3인의 카후나에게서 교육을 받고 퀀텀후나 국내지부를 담당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카후나인 저자가 전하는 한국인을 위한 호오포노포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