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열하일기"
최고의 문장가인 연암 박지원이 남긴 당대 최고의 화제작이었습니다. 박지원이 자제군관 자격으로 팔촌 형 박명원을 따라 북경과 열하를 다녀와 기행문으로 남긴 것이 《열하일기》입니다. 기행문이 이처럼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새롭게 해석되고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박지원이 세심한 관찰력과 특유의 유머 감각을 통해 당시 사회의 각성과 변화를 요구했기 때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