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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두고온 것들
글쓴이
구로야나기 테츠코 저
출판사
도서출판혼
출판일
201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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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로야나기 테츠코

1933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뒤 NHK 방송극단에 들어가 배우가 되었고, 연속 라디오 프로그램 [얌보닌보톤보]로 데뷔했다. 텔레비전 외에도 연극, 콘서트 등 폭넓은 장르에서 활약했다. 제1회 방송작가협회 여우주연상, NHK방송문화상, 텔레비전 대상 우수 개인상을 수상했다. 『창가의 토토』가 밀리언셀러가 되어, 로바노이시 문학상, 폴란드 최고 문학상인 코르체크상 등을 수상했다. 그 인세로 토토 기금을 설립했고, 1983년부터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되어 국제적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구로야나기 테츠코’라고 하면 『창가의 토토』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창가의 토토』는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쓴 이야기다. 6량의 전차를 이어 만든 학교인 토모에 학교에서 받은 독특한 교육방식이라든가 고바야시 교장 선생님의 인품 등 초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연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며 사는 모습을 맑은 동심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전 세계 35개 국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부모와 교육자에게는 대안교육의 고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미국과 독일에서는 매년 ‘젊은 부모와 교사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꼽힌다고 한다. 이후에도 토토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쓴 이야기를 여러 권 집필했다.

『어릴 적에 두고 온 것들』은 가장 최근에 쓴 에세이집이다. 이 책에서는 『창가의 토토』가 어른이 되어 그동안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경험담을 풀어놓았다. 일본 최초의 텔레비전 여배우, 아시아 최초의 유니세프 친선대사 등 일본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은 테츠코 씨는 자신의 여러 직함만큼이나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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