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운명, 존재와 영혼에 관한 1,825일간의 휴먼 스토리!
『훈민정음 암살사건』의 작가 김재희가 5년간의 연구와 집필, 수많은 자료를 통해 얻어낸 꿈과 영혼에 관한 성장소설. 인생의 비단길을 찾아 떠난 15살, 신라 소년의 꿈과 운명, 존재와 영혼에 관한 1,825일간의 휴먼 스토리이다. 소년이 길을 떠난 이유는 자신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소년은 아버지의 작업실에서 찾은 ‘황금보검’한 자루를 몸에 지닌 채 험하디 험한 비단길로 떠난다. 그리고 1,825일 동안 길 위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만나고, 그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꿈과 운명, 존재와 영혼에 관한 힌트를 얻는다. 그리고 마침내, 그가 찾고자 했던 인생의 진정한‘황금보검’이나 ‘비단길’은 자기 안에 있음을 스스로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