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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애는 해야 하니까
글쓴이
김신회 외 1명
출판사
리더스하우스
출판일
2012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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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신회

작가. 그리고 여름사람.

십여 년 동안 TV 코미디 작가로 일했다. 보노보노에게 첫눈에 반했다가 살짝 지루해했다가 또다시 생각나서 푹 빠졌다가 한참 안 보고 있다가도 불쑥 떠올라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정주행하기. 이 과정을 반복하는 사이에 어느새 보노보노를 친구로 여기며 살고 있다. 보노보노만큼이나 겁 많고, 포로리처럼 고집이 세고, 너부리인 양 자주 직언을 하는 사람. 전반적인 성격은 너부리에 가깝다는 것을 자각하고 가끔 반성하면서 지낸다.

다정하지만 시니컬하고, 대범해 보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긴장한다. 웃기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그 말을 듣지 않는 대부분의 시간을 울적하게 보내고 ‘못 하겠다’는 말을 달고 살면서도 결국 하는 사람, ‘하자’보다 ‘하지 말자’를 다짐하며 지내왔지만 처음으로 해보자고 결심한 것이 ‘책임감 갖기’ 면서도 여전히 무책임과 책임의 경계에서 허둥대며 살아간다.

『가벼운 책임』,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심심과 열심』, 『서른은 예쁘다』, 『여자는 매일 밤 어른이 된다』,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등을 썼고, 『보노보노의 인생상담』을 우리말로 옮겼다. 『나의 복숭아』에 글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자 VS 남자, 각자 ‘내 맘대로’ 연애를 정의하다!

만나고, 싸우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싸우고 헤어지고. 우리가 평생 헤어나지 못하는 이 죽을 놈의 연애.
어차피 해야 하는 거라면, 좀 더 평화롭게, 좀 더 행복하게 할 수는 없는 걸까?

친구들과 밤새 그 남자의 심리상태에 대해 토론해도 풀리지 않던 의문과 의심들. 연애를 할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사연 많은(!) 키워드들을, 「서른엔 행복해지기로 했다」의 저자 김신회와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작가 김기호가 대한민국 보통남녀를 대표해 명쾌하게 정리했다.

카페, 담배, 초식남, 명품백, 유희열, 솔메이트, 모텔, 결혼적령기, 권태기 등 우리들의 연애에 등장하는 재미난 키워드들만을 모아 여자, 남자가 각자 자신만의 시선으로 정의 내린 2012년 버전 연애사전! 짐작은 했으나 미처 알지 못했던 깨알 같은 남녀의 연애심리를 엿보며, 때론 낄낄대고 때론 분노하다, ‘우리는 이토록 다르구나’를 다시금 깨달으며, 상대에 대한 이해(혹은 체념)의 길로 들어서게 될 당신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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